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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니어쳐하우스

[DIY 미니어처 하우스] 설연휴 잘 보내셨나요? 더 늦기전에 푸짐한 설 차례상 보고가세요~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? :D설 연휴가 끝나고 이틀의 평일도 지나갔는데요~ 주말이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. >__
[DIY 미니어처 하우스] 미니어쳐 피자/단호박 만드는 과정 살짝 엿보기! 지난 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던 번외편, 피자! :D이여사님께서 미니어처 피자 만드는 과정을 살짝 구경해보려고 해요~ 이 작고 귀엽고 먹음직스러운 피자가어떤 재료들로 만들어졌는지 궁금하지 않나요? 정말 눈꼽만하게 작은 재료들! >_
[DIY 미니어쳐 하우스] 방문하고픈 밝고 아늑한 미니어쳐하우스로 놀러오세요~ 밝고 따뜻한 여기, 미니어쳐하우스 한 번 구경해보실래요? :D 이여사님의 여섯번째 포스팅 작품을 소개합니다~ 따뜻한 주황색감의 조명과 더불어, 하늘색/하얀색 파스텔 색감의 쇼파, 흔들의자, 피아노, 액자, 책꽂이선반, 탁자 등... 소품과 인테리어가 예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. 방향을 조금 바꾸어 바라보면, 살구색/보라색/분홍색 쿠션이 나란히 놓여 있는 레이스 장식의 쇼파가 눈에 띄네요!여러 권의 책이 예쁘게 정돈되어 꽂혀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.탁자 위에는 귀여운 과일케이크와 커피가 담긴 빨간 머그잔이 보이네요~ 그 앞 바닥에 놓여있는 선물상자도 보이구요! 90도를 꺾어서 보면, 따뜻한 색상의 조명이 보입니다. 그 양 옆에는 책과 예쁜 상자가 있네요. 고급스러운 서랍장도 보입니다.그 왼쪽에는 민트색의..
[DIY 미니어쳐 하우스] 집 안에서 즐기는 풍성한 먹거리와 따뜻함 점점 추워지는 요즘.따뜻한 전기장판 위에서 맛난 간식을 먹는 행복. 상상만 해도 참 즐겁죠? XD 맛있는 음식들로 가득한 오늘의 미니어쳐 작품을 소개합니다.다음주 방과후학교에서 수업 예정인 작품입니다~ 반짝이는 트리와 벽난로, 햄버거, 감자튀김, 치킨, 바게트, 마카롱 등등... 정말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집니다. 음료수가 담긴 유리컵도 참 앙증맞고,콩알만한 햄버거, 쌀알만한 감자튀김과 치킨도 참 귀엽고 디테일합니다. 벽난로도 보세요!이여사님께서 직접 그리신 벽난로 불~ 참 리얼하지 않나요?직접 불로 그을린 장작도 정말 리얼합니다. 불로 직접 그을릴 생각을 하셨다니~ 놀랍고 대단해요! 벽난로 위의 다채로운 화분과 캔들!창틀의 데코 커튼과 진주도 보세요~ 정말 디테일합니다.창도 열고 닫을 수 있어요~ 신..
[DIY 미니어쳐 하우스] 학교종이 땡땡땡♬ 어서 모이자~ 교실 미니어쳐 성인이 된 이후면, 누구나 가끔 학창시절을 떠올릴 때가 있죠?오늘은 이여사님의 네번째 포스팅 작품, 학교 교실 미니어쳐를 소개합니다! ^_^ 책상과 의자, 교탁을 가까이서 보니,교과서, 안경, 공책, 손거울, 연필, 물병, 삼각자, 필통, 가방 ...교탁 옆의 화분, 공지사항까지.정말 아기자기하게 있을 것이 다 있죠? 옛 초·중·고등학생 때가 생각나네요.((이여사님께서 직접 오려서 앞뒤로 색상지를 붙이고 직접 진주핀으로 찝은 바람개비도 깨알같이 참 귀엽습니다!)) 요즘은 스크린 겸 화이트보드 칠판도 많이 쓴답니다.칠판에 써있는 시 문구도 정말 좋네요. 앞에 시계가 걸려있는 위치를 보니, 학교에서 시험봤을 때도 생각이 나네요. ^^조명까지~ 완벽한 작품입니다. 교실 오른쪽에는 화분, 농구공, 책꽂이가 있네..
[DIY 미니어쳐 하우스] 프로방스 컨셉의 미니어쳐 카페 한 번 구경해보실래요? 미니어쳐 프로방스 카페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~! 벌써 이여사님의 미니어쳐 세 번째 작품 소개네요!오늘은 네모 반듯한 하우스 형식이 아닌, 액자 형식의 독특한 작품을 소개합니다. 프로방스 카페라고 적혀져 있는데요~이여사님께서는 손글씨 쓰기, POP 관련한 전문자격증을 가지고 직접 강의도 진행하시는 능력자이셔요! ^_^그래서 글씨도 직접 쓰시고 꾸미셨답니다.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는 손글씨 작품들도 포스팅하면 좋을 것 같네요! ((굿아이디어)) 실제 강의하실 때 학생들도 함께 만든 작품인데, 왼쪽에는 이여사님 작품처럼 손글씨를 써도 좋을 것 같고액자 형식인만큼 사진을 꽂아두어도 좋을 것 같아요~오른쪽에는 테이크아웃 카페 야외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네요! 가까이서 보니, 유리병에 든 작은 사탕 알갱이도 귀..
[DIY 미니어쳐 하우스] 군고구마가 땡기는 날! 겨울이 성큼 다가왔네요~ 요즘따라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.첫눈도 오고, 입김이 눈에 띄는 것도, 따끈따끈한 군고구마가 땡기는 것도 겨울이 왔음을 느끼게 해주는 포인트죠! :D 이여사님의 두번째 포스팅 작품을 소개합니다~ 귀여운 호박고구마와 장작, 포장용 종이봉투!파란색 배경 조명! 빨간색 불이 살짝 보이는 군고구마 구이통!눈 쌓인 바닥과 자연스레 어우러진 가로등까지.귀염뽀짝 아이템들로 가득한 작품입니다~♥ 이번에는 파란 조명, 빨간 조명 - 2가지의 조명을 사용하여 더욱 예쁜데요~동영상에서 빨간 조명을 더욱 디테일하게 보실 수 있답니다. 군고구마 구이통 안의 고구마도 가까이서 한 번 볼까요? 종이봉투와 상자에 담겨진 다 구워진 고구마~ 정말 먹고 싶네요 >_
[DIY 미니어쳐 하우스] 내일 첫눈 기념♥ 미리 크리스마스! 내일 드디어 첫 눈이 내린다고 합니다!아직 겨울을 맞이할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, 벌써 눈이 내린다니..!싱숭생숭한 느낌도 들지만.. 겨울하면 또 즐거운 크리스마스죠!! (급전개ㅋㅋ) 이여사님의 첫 미니어쳐 포스팅 작품을 소개합니다. 크리스마스 트리의 조명을 시작으로!생크림 케이크, 김밥, 마카롱, 벽난로 장작, 휴식중인 귀여운 곰돌이, 눈사람, 크리스마스 트리, 거울, 창가 앞 크리스마스양말, 나뭇잎 리스정말 귀엽고 앙증맞은 포인트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. >_