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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Y/미니어처

[DIY 미니어쳐 하우스] 군고구마가 땡기는 날! 겨울이 성큼 다가왔네요~

요즘따라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.

첫눈도 오고, 입김이 눈에 띄는 것도, 따끈따끈한 군고구마가 땡기는 것도 겨울이 왔음을 느끼게 해주는 포인트죠! :D


이여사님의 두번째 포스팅 작품을 소개합니다~



귀여운 호박고구마와 장작, 포장용 종이봉투!

파란색 배경 조명! 빨간색 불이 살짝 보이는 군고구마 구이통!

눈 쌓인 바닥과 자연스레 어우러진 가로등까지.

귀염뽀짝 아이템들로 가득한 작품입니다~♥



이번에는 파란 조명, 빨간 조명 - 2가지의 조명을 사용하여 더욱 예쁜데요~

동영상에서 빨간 조명을 더욱 디테일하게 보실 수 있답니다.


군고구마 구이통 안의 고구마도 가까이서 한 번 볼까요?



종이봉투와 상자에 담겨진 다 구워진 고구마~ 정말 먹고 싶네요 >_<

바닥에 쌓인 눈도 한 번 보세요~ 정말 디테일하죠? 



요리조리 살펴볼수록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작업하신 것이 참 인상깊어요. 귀엽고 예쁘네요.




야식으로 따끈따끈한 군고구마 하나 딱 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은 밤입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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