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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교 방과후학교

[DIY 미니어쳐 하우스] 집 안에서 즐기는 풍성한 먹거리와 따뜻함 점점 추워지는 요즘.따뜻한 전기장판 위에서 맛난 간식을 먹는 행복. 상상만 해도 참 즐겁죠? XD 맛있는 음식들로 가득한 오늘의 미니어쳐 작품을 소개합니다.다음주 방과후학교에서 수업 예정인 작품입니다~ 반짝이는 트리와 벽난로, 햄버거, 감자튀김, 치킨, 바게트, 마카롱 등등... 정말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집니다. 음료수가 담긴 유리컵도 참 앙증맞고,콩알만한 햄버거, 쌀알만한 감자튀김과 치킨도 참 귀엽고 디테일합니다. 벽난로도 보세요!이여사님께서 직접 그리신 벽난로 불~ 참 리얼하지 않나요?직접 불로 그을린 장작도 정말 리얼합니다. 불로 직접 그을릴 생각을 하셨다니~ 놀랍고 대단해요! 벽난로 위의 다채로운 화분과 캔들!창틀의 데코 커튼과 진주도 보세요~ 정말 디테일합니다.창도 열고 닫을 수 있어요~ 신..
[DIY 미니어쳐 하우스] 학교종이 땡땡땡♬ 어서 모이자~ 교실 미니어쳐 성인이 된 이후면, 누구나 가끔 학창시절을 떠올릴 때가 있죠?오늘은 이여사님의 네번째 포스팅 작품, 학교 교실 미니어쳐를 소개합니다! ^_^ 책상과 의자, 교탁을 가까이서 보니,교과서, 안경, 공책, 손거울, 연필, 물병, 삼각자, 필통, 가방 ...교탁 옆의 화분, 공지사항까지.정말 아기자기하게 있을 것이 다 있죠? 옛 초·중·고등학생 때가 생각나네요.((이여사님께서 직접 오려서 앞뒤로 색상지를 붙이고 직접 진주핀으로 찝은 바람개비도 깨알같이 참 귀엽습니다!)) 요즘은 스크린 겸 화이트보드 칠판도 많이 쓴답니다.칠판에 써있는 시 문구도 정말 좋네요. 앞에 시계가 걸려있는 위치를 보니, 학교에서 시험봤을 때도 생각이 나네요. ^^조명까지~ 완벽한 작품입니다. 교실 오른쪽에는 화분, 농구공, 책꽂이가 있네..